제목 | 건양대 및 동원전력사령부, 예비전력발전 세미나 개최 | ||||
---|---|---|---|---|---|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19-03-04 | 조회 | 7219 |
첨부 |
28일 열린 건양대 및 동원전력사령부의 예비전력발전 세미나 모습 1.jpg
|
||||
|
|||||
건양대(총장 이원묵) 군사경찰대학(학장 이세영)은 지난 28일 동원전력사령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한 예비전력발전 방안에 대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는 건양대 산학협력단(LINC+)의 지원을 통해 산·학·연·군 협력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대학 및 동원전력사령부 관계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열띤 열린 토론을 펼쳤다.
4차 산업분야 전문가 6명이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 이날 세미나에서는 AI, 빅데이터, 드론, 로봇,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예비전력분야 활용 및 대학에서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건양대와 동원전력사령부는 올해 8월 중에 추가적으로 전국의 주요 예비군지휘관을 대상으로 첨단기술의 예비전력분야 활용에 대한 주제로 하여 다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관한 동원전력사령부 구원근 사령관은 “전국 최고의 예비전력분야 특성화 대학인 건양대에서 이런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무척 고맙게 생각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를 예비전력분야에 잘 적용하여 강한 예비전력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