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상담과 스포츠 사업단, 잇단 성과 '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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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17-12-20 | 조회 | 9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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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스포츠 사업단이 주최한 노을자리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복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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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방대특성화(CK-1) 사업단 중 하나인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재활복지교육대학의 <상담과 스포츠 통합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역사회 청소년 문제해결프로젝트 사업단>(이하 상담과 스포츠 사업단, 단장 송원영 교수)이 꾸준한 사업성과를 통해 각종 수상자를 배출해 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건양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상담과 스포츠 사업단 심리상담치료학과 4학년 서예린, 김나래 씨는 법무부 논산 준법지원센터로부터 보호관찰 청소년의 상담과 선도에 헌신한 공로로 표창장과 부상을 받았다. 사업단이 팀프로젝트 수업 및 멘토링활동을 통해서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앞서 11월에는 사업단 재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로부터 도박문제 감소 및 캠퍼스 내 건전 여가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심리상담치료학과 4학년 유한별 씨는 11월 논산 꿈이레 청소년회복지원시설로부터 멘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상담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같은 학과 4학년 신영숙, 3학년 배혜연 씨는 논산 소재 GLS지역아동센터로부터 기관과의 협력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사회 청소년 문제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표창장을 수상받았다.
이밖에도 상담과 스포츠 사업단은 논산시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노을자리 청소년 음악제 개최, 미술치료 전시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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