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계룡군문화축제 전문평가연구소 자리매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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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19-10-08 | 조회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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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계룡군문화축제 전문평가연구소 자리매김
건양대학교 세계평화공원조성연구소가 계룡세계군문화축제가 시작된 2007년 이후 전염병으로 축제가 취소된 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평가를 진행하며 군문화 분야 축제평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군문화를 소재로 하여 국내 유일하게 계룡시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품축제로 발전했으며 내년에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도왔던 참전국 및 참전용사들에게 보훈의 뜻을 전하고 군문화를 통해 세계평화의 소중함을 전 세계에 전하는 2020 세계군문화엑스포행사로 개최될 계획이다. 이러한 의미 있는 축제로 발전하기까지 건양대학교 세계평화공원조성연구소는 매번 축제 평가를 통해 기여해왔으며 11년째 평가단장직을 맡아온 이세영 연구소장은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하고 의미 있는 축제에 지속적으로 평가단장직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며, 이 축제를 통해 한반도가 과거 전쟁의 상처와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세계 평화의 상징지역으로 바뀌어 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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