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제4회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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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15-11-23 | 조회 | 1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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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작품을 보고 있는 왼쪽 두번째부터 김희수 건양대총장, 박병석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jpg
개막식을 하는 모습.jpg 가족기업들이 장학금을 기부한 모습.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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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제4회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 개최 건양대(총장 김희수)가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대전 메디컬캠퍼스 및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지원기관, 가족회사, 유관기관 및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산학협력을 통한 상생의 날개를 펴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LINC사업 성과공유 및 대학의 취·창업 역량강화와 가족회사 참여를 통한 대학과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업인의 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수가족기업 포상, 산학협력 약정식 및 우수사례발표, 학생창업 동아리 및 캡스톤 디자인 제품 전시 등 LINC사업 활성화 및 기업의 참여율 향상, 상호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학연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공학교육혁신 공감대를 조성하고 공학혁신을 위해 의료공과대학, 공학계열학과가 참가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 2015 KYU Engineering Fair’도 함께 열렸다. 이 행사는 캡스톤 디자인 ·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및 졸업작품전을 통한 공학계열 재학생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건양대의 자체 특성화 사업인 KCK-1 사업을 통한 의료공대 학과별 우수작품전 및 제약생명 2015 Pharm 워크숍도 함께 열렸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건양대는 일찍부터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지금은 산학협력의 질과 양에서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번 산학연관 페스티벌이 건양대의 성과를 잘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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